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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협력 강화 논의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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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조현상 HS효성[487570] 부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과 미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HS효성이 14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HS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소재, 탄소섬유, 자동차 내장재, 에어백, 타이어코드 등 자동차 소재 분야 밸류체인에서 벤츠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S효성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오랜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자동차 핵심 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더불어 한국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마이바흐 브랜드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논의했다. 향후 파트너십 강화와 수준 높은 한국 고객들을 위한 개인화된 리테일 전략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력 영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HS효성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HS효성은 배터리 소재, 탄소섬유, 자동차 내장재, 에어백, 타이어코드 등 자동차 핵심 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전략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가 한국에 자리 잡은 것은 HS효성과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HS효성은 마이바흐 브랜드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경험을 한국 고객이 가장 먼저, 가장 완벽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HS효성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은 기술을 기반으로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면에서 닮아있어 인상적"이라며 "HS효성은 리테일 분야뿐 아니라 탄소섬유, 내장재, 안전 부품 등 핵심 소재 분야의 중요한 파트너로 최근 인수한 차세대 음극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HS효성의 탄소섬유, 차세대 음극재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 소음 관리의 핵심 제품인 자동차 내장재에도 깊은 관심을 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오른쪽)

[출처: HS효성]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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