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투자할 1천억원 규모 국내 벤처캐피탈(VC) 위탁운용사 7개사를 선정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우정사업본부 우체국보험은 2025년 국내 VC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안내했다.
대형리그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중형리그에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케이넷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중 운용사 실사 및 투자심의회를 거쳐 연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는 AI 밸류체인에 속하는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X(AI) 전환 등에 우정사업본부 출자금의 200% 이상을 투자하기 위해 이뤄진다.
투자 전략을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으나, 세컨더리전략은 제외했다.
AI 산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정책펀드 출자확약서(LOC)를 제출 시 선정 우대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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