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양식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양식품이 이번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삼양식품[003230]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6천320억 원, 영업이익은 1천3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98%, 영업이익은 49.92% 늘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삼양식품은 매출 5천963억 원, 영업이익 1천2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5.85%,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7.79% 오른 수치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미국향 불닭볶음면 가격 인상으로 관세 부담이 대부분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장 대비 3.51% 내린 132만 원에 장을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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