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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3분기 누적 영업익 2천425억…작년 전체 이익 '2.7배' 달성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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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이 지난해 총 영업익(907억원) 대비 약 2.67배 증가한 2천4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토스의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천425억원, 당기순이익은 1천616억원으로 공시됐다.

토스는 당기순이익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161억원가량 적자였지만, 올해에는 흑자로 전환됐다.

토스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은 1조9천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가량 늘었다.

올 3분기 기준 영업수익은 6천8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78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59억원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이러한 호실적에는 플랫폼 본연의 성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와 금융중개 등 플랫폼 구조의 수익 전환이 준수하게 나타났고, 이용자 풀도 지속해서 성장했다는 것이다.

토스의 지난 8월 기준 가입자 수는 3천만명 수준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지난해 기준 약 2천480만명이다.

토스 관계자는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누적 영업수익이 2조원에 육박한 것은 토스가 안정 성장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일상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는 '수퍼앱' 전략을 강화해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

[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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