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 유통체인 월마트(NYS:WMT) 주가가 CEO 교체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월마트 주가는 오전 8시 49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장 대비 2.50% 하락한 99.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마트에 따르면 2014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더그 맥밀런은 내년 1월 31일부로 공식 은퇴한다. 다만 회사 임원으로는 근무할 예정이며 2027년 1월 31일까지 고문으로 고용될 예정이다.
내년 2월 1일부터는 존 퍼너가 후임으로 혼다. 올해 51세인 퍼너는 2019년부터 월마트 미국 사업부 CEO로 재직 중이다. 1993년 시간제 직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해 현재는 월마트의 가장 큰 부문인 미국 사업부를 이끌며 4천600여개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월마트 그레그 페너 회장은 성명을 통해 "퍼너 CEO는 월마트를 우리의 성장과 변화의 다음 장으로 이끌 수 있는 올바른 리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제 직원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월마트의 전체 세 가지 운영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을 맡아온 퍼너는 영업 현장부터 글로벌 전략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차원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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