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1월 17일~2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광학부품 업체 그린광학을 비롯해 4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잇달아 신규 상장한다. 화장품 기업 아로마티카 등 2개 기업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첨단 수술기기 회사 리브스메드 등 7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선다.
16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방위산업용 고정밀 광학 부품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6천원이다.
'아기상어' 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전 세계 244개국에서 7천편 이상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공모가는 3만8천원이다.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 부품 제조사 씨엠티엑스는 20일, 항공우주·핵융합 등 첨단 과학 분야 장비를 생산하는 비츠로넥스텍은 21일 각각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씨엠티엑스가 6만500원, 비츠로넥스텍은 6천900원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도 예정돼 있다.
천연 방향유 기반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는 6천~8천원이다.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 업체 에임드바이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9천~1만1천원이다.
수요예측도 활발하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테라뷰홀딩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냉동식품 제조사 삼진식품은 19일부터 25일까지 각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페스카로와 첨단 수술기기 제조사 리브스메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선박용 특수케이블 제조사 티엠씨와 국방 통신장비 전문기업 이지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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