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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MS, 'AI 개발사' 앤트로픽에 150억달러 투자"

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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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사인 앤트로픽에 최대 15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해진다.

18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앤트로픽의 다음 투자 유치 라운드에 엔비디아와 MS가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앤트로픽은 MS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3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그래픽 처리장치(GPU) 공급자가 AI 개발사를 지원하고, AI 개발사는 이들로부터 받은 투자금으로 컴퓨팅과 GPU를 사는 순환 거래인 셈이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9월 오픈AI에 최대 1천억달러를 투자하고, 오픈 AI는 이 자금을 기반으로 GPU를 사들이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자자는 이를 두고 명백한 AI 거품의 신호라고 우려한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기업이다. 다른 경쟁 모델과 달리 안정성 기반의 A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고객도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 비중이 크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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