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1% 내린 6,532.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9% 하락한 24,551.0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졌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장중 1.47%, 2.10%까지 굴러떨어지기도 했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한때 3.37% 급락했다.
홈디포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과 미국의 고용 지표 부진 우려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 흐름을 이어받아 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19일 3분기(8~10월)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에 쏠린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AI 칩 및 인프라 수요 증가에 강력한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높아질대로 높아진 눈높이를 엔비디아가 충족시켜 줄 수 있을지도 주요 관심사다.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6bp 오른 4.12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3bp 오른 4.738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bp 상승한 3.583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99.569를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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