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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가이던스도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유통업체 타깃(NYS:TGT)이 예상을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타깃 주가는 오전 7시 38분 현재 뉴욕장 프리마켓에서 전장 대비 2.56% 하락한 86.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타깃의 3분기 순이익(net income)과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6억8천900만달러, 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8억5천400만달러와 1.85달러와 비교해 19%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252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6억7천만 달러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253억2천만 달러 모두를 하회했다.
동종점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반면 디지털 매출은 당일 배송 성장에 힘입어 2.4% 늘었다.
한편 타깃은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했다.
2025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기존에 7달러 후반대에서 9달러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실적발표에서 7~8달러로 수정됐다.
마이클 피델케 최고경영자(CEO) 예정자는 타깃이 내년에 투자를 늘려 매장 턴어라운드를 시도하고 자본지출을 50억 달러까지 늘려 매출을 북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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