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 규모가 총 21조 엔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20일 일본 정부가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출과 대형 감세 효과를 합쳐 경제대책 규모를 21조3천억 엔(약 198조7천억 원) 정도로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규모는 당초 예상치로 알려진 17조 엔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교도통신은 전날 금액이 20조엔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적극 재정을 내세운 다카이치 총리 내각은 오는 21일 각의(국무회의)에서 경제대책 규모를 발표할 방침이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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