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독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10월 PPI가 전월보다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보합(0%)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독일의 PPI는 1.8% 내렸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생산자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에너지 가격 하락이었다"며 "중간재 가격 또한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5% 하락했고, 9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지난달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했으며, 9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출처 : 독일 연방통계청]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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