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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比 1.2% 증가…주담대 금리 하락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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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판매 규모 월별 추이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존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20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 규모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 대비 1.2% 증가한 연율 410만채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7% 늘었다. 시장 전망치(405만채)도 웃돌았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런스 윤은 "주택 구매자들이 낮아진 모기지 금리를 활용함에 따라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에도 불구하고 10월 주택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프레디 맥이 발표한 30년 주담대 금리는 10월 기준 6.25%로 전달(6.35%)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1년 전 같은 기간(6.43%) 대비로는 0.18%포인트 내려갔다.

주택 재고는 152만채로 전달 대비 0.7% 감소했다. 현재 매매 속도를 기준으로 4.4개월 치다. 전달(4.5개월)보다 줄었다.

기존 주택의 중간 가격은 41만5천200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했다.

판매된 주택 유형별로 보면 단독 주택은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했다. 중위가격은 42만600달러였다. 아파트를 의미하는 콘도와 공동주택은 5.4% 늘었다. 중위가격은 36만3천700달러였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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