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모건스탠리가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했다.
은행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고용의 급격하고 광범위한 반등은 여름철 경기 둔화가 과장됐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1만9천명 증가했다. 시장예상치(5만명)의 2배가 넘는다.
9월 실업률은 4.4%로 전망치(4.3%)를 상회했다. 지난 2021년 10월(4.5%) 이후 가장 높다. 전달(4.3%) 대비로도 0.1%포인트 상승했다.
모건스탠리는 "실업률이 약간 상승했음에도 고용의 강세는 안정화를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은행은 "연준이 내년 1월, 4월,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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