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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반등…美금리 하락 영향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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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50원 오른 -21.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12.90원)보다 0.30원 오른 -12.70원, 3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6.75원이었다.

1개월물은 -2.20원으로 시초가(-2.25원)보다 0.05원 정도 올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9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5원에 거래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9월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이 4년 만의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에 주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금리가 하락하면서 1년물 FX스와프포인트가 올랐다"며 "그동안 중공업 수주 소식과 네고물량이 1년물을 눌리게 하는 요인이었는데 오늘은 금리 영향으로 좀 되돌린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물을 보면 단기 유동성이 아직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며 "12월에 양적긴축(QT) 종료되면서 나아질지, 연말이라 하락할지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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