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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연은 총재 "12월 인하 주저할 이유는 있어…아직 결정은 안해"

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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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보스턴 연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2일(현지시간) "12월 9~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단기 차입비용을 낮추는 것에 대해 주저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콜린스 총재는 이날 보스턴 연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이 있다.

그는 "9월과 10월에 우리가 단행한 50bp 완화 이후 현재 정책은 다소 완화한 상태에서 약간 제약적인 범위에 있고, 이는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적절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다만, 콜린스 총재는 "나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실제로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아직 유입되고 있는 데이터가 있다"고 부연했다.

콜린스 총재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노동시장이 명백하게 냉각됐다고 인정하면서 "더 많은 둔화의 증거가 보인다면 나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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