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GS건설[006360]이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과 수소 사업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한다.
GS건설은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AEM)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고분자 막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기술이다. 저렴한 촉매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차세대 수전해 방식으로 꼽힌다.
이볼로는 음이온 교환막을 기반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를 활용해 스택 제작과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내외 풍부한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수행 역량을 더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수백 메가와트급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를 개발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에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GS건설은 이볼로와 올해 4월 양사 간 기본설계패키지(BDP), 기본설계(FEED), EPC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diju@yna.co.kr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