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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7.6%…전년比 상승세 지속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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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달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손해보험업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5개 손보사의 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87.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85.4%보다 2.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10월 누적 기준 손해율은 85.5%로 전년 81.3% 대비 4.2%p 올랐다.

보험업계에서는 손해율 80% 수준을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수년간 이어졌고, 원가 상승이 지속하면서 손해율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삼성화재는 지난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 보험업권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인하 및 수리비 상승 등으로 인한 구조적 악화가 지속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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