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대두 구매 재개…최소 10척 이상"
-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매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주요 외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25일 이후 체결된 계약에서 최소 10척 선적분 이상의 미국산 대두 화물을 구매했다고 전해진다. 모든 화물은 미국 걸프 연안 터미널과 태평양 북서부 항구에서 1월에 선적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테슬라, 유럽판매 급감에도 내년 자율주행 승인이 전환점 될 것"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의 지난달 유럽 판매가 급감하며 유럽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내년 네덜란드에서의 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승인으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 판매의 선행지표인 10월 신차 등록 대수는 6천964건으로 전년동월대비 48.5% 급감했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은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BYD 등 중국 업체들이 유럽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정치 성향에 대한 반감이 소비자들 사이에 남아 있는 점 등이 테슬라 판매 부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0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1% 오른 6,795.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0% 상승한 25,159.75를 가리켰다.
▲BofA "美 예측시장 확대, 부실대출 문제 야기"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내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의 빠른 성장이 소비자 부채를 증가시키고 부실 대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5일(미국 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BofA 분석가들은 "스포츠 베팅 합법화와 함께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비자 부채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BofA는 "쉽고 게임화된 인터페이스가 빈번하고 충동적인 베팅을 부추긴다"고 덧붙였다.
▲키옥시아 주가 12% 급락…베인캐피털 주식 처분 여파
- 일본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키옥시아홀딩스(TSE:285A) 주가가 미국 투자펀드 베인캐피털의 보유 지분 매각 소식에 12% 이상 폭락했다. 26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키옥시아 주가는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12.76% 급락한 8천59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베인캐피털이 지원하는 기업이 키옥시아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의 여파다.
▲호주 10월 CPI 전년비 3.8%↑로 예상 상회…호주달러·금리↑(상보)
- 호주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CPI에 호주달러-달러와 호주 국채금리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26일 호주 통계청(ABS)은 10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일시 중단'…시장 변동성 속 관망
- 비트코인 최대 기업 보유사인 스트래티지(NAS:MSTR)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이유로 수 주 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 매수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2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통상 매주 월요일에 비트코인 매수 사실을 발표하지만 이번 주에는 침묵했다. 랜스 비탄자 TD 코언 애널리스트는 스트래티지가 앳 더 머니(AT-THE-MONEY.등가격) 방식의 유상증자 프로그램을 통한 증권 발행을 중단했으며 비트코인 추가 매입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다리는 가상자산 시장…"희미해진 '팅커벨'"
- 가상자산 시장에서 크게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 들어 반등하고 있으나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비트코인은 많은 사람이 가치가 있다고 믿으면 실제로 가치가 생긴다는 '팅커벨 효과'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나 그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전일 비트코인 가격은 장 중 한때 2.4% 하락한 86,083.59달러까지 밀렸다.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인 126,279.63달러 대비로는 31% 이상 급락한 셈이다.
▲월가 전문가 "M7 중에 최고 기술주는 알파벳"
-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NAS:GOOGL)이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최고의 선택이라고 한 월가 전문가가 진단했다. 딥워터 자산운용의 매니징 파트너인 진 먼스터는 25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권력 역학 관계가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알파벳 주가가 상승하고 엔비디아(NAS:NVDA)가 하락하는 상황을 "장·단기적으로 알파벳 주식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美 SLR 규제 완화 최종 확정…'국채 제외' 조치는 빠져
- 미국 금융기관들이 위기 상황에서 국채시장 중개자 역할을 하는 데 제약이 된다고 지적해 온 자본 요건을 완화하기로 확정했다. 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 당국자들은 이른바 '강화된 레버리지비율'(eSLR) 규제 완화 계획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미국 대형 은행들은 총자산 대비 보유해야 할 자기자본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日 닛케이, 美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출발
- 26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31.59포인트(0.89%) 상승한 49,091.11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30.53포인트(0.93%) 오른 3,321.42를 나타냈다.
▲딕스 스포팅 굿즈, '실적부진' 풋 락커 매장 대거 폐쇄
- 스포츠 용품 유통 대기업 딕스 스포팅 굿즈(NYS:DKS)는 지난 9월 24억 달러(약 3조5천196억 원)를 들여 인수한 풋 락커(Foot Locker)의 실적 부진 매장을 대거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수 후 사업을 정비하고 풋 락커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에드 스택 딕스 스포팅 굿즈 회장은 성명을 통해 "실적 부진 매장을 폐쇄하고 비생산적인 재고를 정리하는 작업을 단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 실적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서 6% 하락
- 글로벌 재무·인사(HR) 소프트웨어 기업 워크데이(NAS:WDAY)는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가이던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워크데이는 2026 회계연도 3분기(8~10월)에 24억3천만 달러(약 3조5천635억 원)의 매출을 올려 LSEG의 예상치 24억2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32달러를 기록해 시장컨센서스인 2.18달러보다 높았다.
▲어반 아웃피터스,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서 17% 폭등
- 의류 소매업체 어반 아웃피터스(NAS:URBN)의 주가가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17% 폭등했다. 2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어반 아웃피터스는 3분기에 15억3천만 달러(약 2조2천43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의 예상치 14억7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주당 순이익(EPS)은 1.28달러로 시장컨센서스 1.20달러를 상회했다.
▲텍사스, 미국 주 정부 최초로 비트코인 ETF 매입
- 텍사스주가 미국 주 정부 최초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5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는 정부 차원의 가상화폐 비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이를 위한 자금으로 1천만달러를 책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월가, 구글과의 AI칩 경쟁 격화에도 엔비디아 낙관적 전망 유지
- AI칩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분명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가장 중요한 화두는 컴퓨팅 자원 부족이며, 지금의 경쟁은 오히려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JP모건 "유가, 2년 내에 50% 폭락할 수도"
- JP모건이 유가가 향후 2년 안에 50%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공급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수급 불균형이 오는 2027년 말까지 유가를 50% 하락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HP, 기대 밑돈 실적전망에 시간외서 5%대↓…"무역규제 반영"
- PC 및 프린터 제조사 휴렛팩커드(NYS:HPQ)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전망과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휴렛팩커드는 2025 회계연도 4분기(8~10월)에 146억4천만 달러(약 21조4천651억 원)의 매출과 93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144억8천만 달러의 매출과 92센트의 EPS를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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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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