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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물값, 美 금리인하 기대에 2주 만에 최고치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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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금 현물값이 미국의 12월 금리인하 기대로 2주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26일 연합인포맥스 귀금속 선물 종합화면(6902)에 따르면, 금 현물값은 오후 1시15분 현재 런던 OTC 마켓에서 온스당 28.87달러 오른 4,161.18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값은 지난 14일 이후 2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금값의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예상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할 확률을 84%로 반영했다.

이는 지난주 5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미국의 9월 소매 판매 증가율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도 금리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지수는 1주일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이 시각 현재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171포인트 내린 99.667에 거래됐다.

금 현물값의 최근 동향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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