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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노사가 26일 진행된 최종 임금협상에서도 끝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 측이 업계 최초 파업에 돌입할 지 여부가 주목됐다.
BGF리테일지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에 임금 협상이 종료됐다"며 "노사 간 제시안은 있었으나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일단은 파행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협상은 이날 오후 두 시경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향후 파업 진행 및 구체적인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의사 결정이 있어야 하는 부분인 만큼 현재 시점에서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없다"고 부연했다.
노조 측은 그간 임금 10% 인상, 복지포인트 200만 원 지급, 타결금 200만 원을 요구해왔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상 내용과 관련해 별도로 전할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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