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상회

25.11.27.
읽는시간 0

미 국채 7년물 입찰 결과.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반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3.781%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790%에 비해 0.9bp 낮아진 것으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응찰률은 전달과 같은 2.46배로 집계됐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56배에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6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6.7%로 전달에 비해 2.3%포인트 낮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27.8%에서 30.3%로 상승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3.1%로 유지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