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주요 예측시장에서 미국의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예측 플랫폼인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모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회의에서 25bp(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할 확률이 80%를 상회했다.
폴리마켓에서는 금리인하에 1억7천100만 달러(약 2천514억 원)가 넘는 총액이 베팅됐고 칼시에서도 1천580만 달러 이상의 베팅이 이뤄졌다.
예측시장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Fed가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희박하며 50bp 이상의 인하 가능성은 거의 배제하고 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9~10일 개최된다.
폴리마켓과 칼시는 정치, 경제 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중의 심리를 거래 가능한 확률로 전환해 시장의 전망을 정량화한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