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JP모건은 에어 필터링 기술 기업 애트머스 필트레이션 테크놀로지스(NYS:ATMU)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12개월 목표 주가는 53달러에서 60달러로 높였다.
이는 애트머스가 에어 필터 제조사인 코크 필터를 4억5천만 달러(약 6천617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26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태미 자카리아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코크 필터 인수가 애트머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해 '가치 제고'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크 필터 매출의 95%가 애프터마켓(교체·유지보수 시장)에서 발생하며 제품 교체 주기가 3~6개월로 애트머스의 핵심 포트폴리오보다 짧다는 점이 장기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코크 필터 매출의 8%는 데이터센터와 연결돼 있으며 이 부문은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자카리아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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