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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전환…통화정책방향 결정문 변화 경계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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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7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 결정 발표 직후 하락했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내년 성장률이 상향되면서 약세 압력을 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공개를 앞둔 경계감도 약세 재료로 꼽혔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0시 전일 대비 9틱 내린 105.77을 보였다.

외국인이 2천4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약 4천1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9틱 하락한 114.38이었다.

외국인이 596계약 사들였고 은행은 99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내년 성장률 전망치가 우려했던 것보단 낮았지만, 통화정책 방향 결정문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해졌다"며 "향후 정책 행보 관련 문구에 변화가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면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월 전망치 1.6%에서 0.2%포인트(p) 상향 조정한 수치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9%에서 0.1%P 올린 1.0%로 잡았다.

한은은 올해 물가 전망치를 2.1%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2.0%였다.

한은은 내년 물가 전망치도 2.1%로 올렸다. 기존 전망은 1.9%였다.

3년 국채선물 장중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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