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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부당대출 재발 방지 차원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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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고의 부당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검사종합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기업인 LG CNS[064400]와 함께 이달 17일부터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100억원이 투입됐으며, 시스템 재구축 작업은 2027년 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고도화 작업을 통해 중앙회는 금융사고 전 이상징후를 금고별로 사전 탐지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평가 모델을 만들어 각 금고가 이를 활용해 위험평가 체계를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금고 검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해 업무 생산성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중앙회는 지난해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PwC컨설팅을 진행하고, 빅데이터 기반 검사체계 및 내부통제 고도화, 금고 단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시스템 인프라 고도화 등 목표를 세웠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고도화된 IT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해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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