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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글로벌 진출이라는 '꿈과 사명감' 있었다"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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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이해진 네이버[035420]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두나무와의 기업 결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글로벌 진출이라는 꿈과 사명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해진 의장은 27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글로벌 진출 비전을 설명하는 공동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제 경험상 기업의 합병은 외부적으로 다소 간단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희생과 고통도 따른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는 힘을 합쳐서 글로벌로 진출하겠다는 꿈과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를 플랫폼 공룡이라고 하지만, 글로벌로 보면 빅테크 기업과 시총, 연구 투자 규모 등에서 100분의 1인 작은 회사"라며 "그간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운 일이었고, 매년 생존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경쟁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두 회사가 힘을 합쳐서 전세계에 없는 웹3 융합이라는 새로운 기획과 도전을 하려고 한다"면서 "블록체인과 AI 시대에 여러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좋은 선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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