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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폴란드 잠수함 사업 韓기업 탈락에 "결정 존중…방산협력 유지"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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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대통령실은 27일 폴란드 정부의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탈락한 데 대해 "정부는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방산 협력을 유지 및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이른바 '오르카 프로젝트'로 불리는 신형 잠수함 공급자에 스웨덴의 사브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기업 중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불발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로 보내 국내 기업들을 측면 지원하기도 했다.

당시 강 실장은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만나 폴란드와의 방위산업 협력과 기술이전, 폴란드군을 위한 장비 공급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강훈식 비서실장, 폴란드 국방장관과 회담

(서울=연합뉴스) 방위산업 협력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2025.10.21 [폴란드 국방부 장관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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