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금통위 간담회 소화하며 추가 하락(상보)

25.11.2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를 소화하며 낙폭을 확대했다.

최근 시장 금리 상승과 관련 한국은행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란 입장을 보이면서 매도세가 가팔라졌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2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24틱 내린 105.62를 보였다.

외국인이 7천200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3천3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65틱 하락한 113.91이었다.

외국인이 약 3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약 600계약 사들였다.

국채선물은 기자간담회 중 큰 변동성을 보였다.

'금리 인상 논의가 없었다'는 총재 발언에 일시적으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장금리 상승 관련 총재 발언에 낙폭을 확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한은의 개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장금리 상승은 금리 정책의 변화 과정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소수의견과 포워드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에 부합해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신성환 금통위원은 금리인하 소수의견을 유지했다.

향후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위원의 수는 세 명으로 지난 회의보다 한 명 줄었다.

3년 국채선물 장중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노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