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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오너 경영체제로 한발…글로벌세아 2세 사내이사 합류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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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회장 차녀 김진아 의장 합류…경영지원총괄 겸직

쌍용건설

[출처: 쌍용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의 차녀인 김진아 글로벌세아 경영협의회 의장이 이달 쌍용건설의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지난해 글로벌세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김진아 의장은 쌍용건설의 경영지원총괄을 함께 맡으며 그룹과 시너지를 키우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진아 의장은 지난 3일 쌍용건설의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쌍용건설은 2022년 글로벌세아 그룹에 인수됐다.

1984년생인 김진아 의장은 김웅기 회장의 차녀로 다년간 글로벌세아에서 근무해왔다.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글로벌세아 대표로 취임했지만 4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사임했다.

대신 등기임원직을 유지하면서 지주사 신설조직인 경영협의회의 의장을 맡아 그룹의 성장 동력을 찾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의장은 이번에 쌍용건설의 경영지원총괄임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쌍용건설 사옥에서 약 5㎞ 떨어진 글로벌세아 사옥을 오갈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김 의장의 합류에 대해 "그룹과 시너지를 통해 쌍용건설의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1977년 세워진 회사로 현재 글로벌세아가 지분을 99.98%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사내이사는 김 의장과 이호진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인수 대표이사 세 명이다.

쌍용건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4천931억원,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47%, 31.96% 증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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