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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3.2…예상치 부합(상보)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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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소비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었지만, 전월보다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독일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2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에상치 -23.2와 부합하는 것이며, 전월치 -24.1보다는 소폭 개선된 것이다.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전년 대비 소비 확대, 마이너스(-)면 반대를 뜻한다.

하위지표인 '소비자 구매의향'이 3.3포인트 상승해 1년 전과 같은 -6.0포인트로 회복됐고, '저축 의향'이 -2.1포인트로 오른 점이 지수를 낙폭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NIM의 소비자 전문가인 롤프 부어클은 "현재 소비자심리는 작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이는 연말 매출을 기다리는 유통업체들에는 좋은 소식"이라며 "안정적인 크리스마스 매출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심리가 일정한 안정성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소비심리가 단기간에 급격히 회복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표 발표 후 유로화 환율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4시 2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4% 밀린 1.15869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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