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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내년에도 증시 강세…덜 오른 업종 주목"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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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등에 내년에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전반적으로 강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운용사는 27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그동안 시장에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들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골드만은 먼저 대부분의 관심이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이퍼스케일러에 쏠려 있음에도 소형주가 인공지능(AI) 열풍의 최전선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많은 소형 업체가 틈새 시장에서 경쟁하도록 자리 잡고 있고, 대형주와 비교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은 "여기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형 업체들이 많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헬스케어는 AI 헬스케어 부분에서 확실히 투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운용사는 예상했다.

또한, "증시 랠리가 올해 이미 해외 주식으로 확대됐다"며 "이 주식들은 미국 증시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에 따르면 S&P 500은 향후 10년간 연간 6.5%의 수익률이 예상되지만, 신흥 시장과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는 연간 10%의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추정됐다.

운용사는 "이것이 미국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다만, 우리가 너무 미국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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