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28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11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2.7%였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8% 올라 예상치 2.8%에 부합했다.
도쿄 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이날 동시에 발표된 일본의 10월 실업률은 2.6%로 시장 예상치 2.5%를 소폭 상회했다. 지난 9월 실업률과는 동일한 수준이었다.
지표 발표 직후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다소 줄였다. 환율은 오전 8시35분 현재 전장대비 약보합권인 156.30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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