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8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발 재료가 부재하자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1.12포인트(0.04%) 하락한 50,145.9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4.29포인트(0.13%) 오른 3,372.86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5만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으나 개장 이후 다소 무거운 모습이다.
전일 미국 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독일의 주가지수 역시 큰 변동 없이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에 일본 주식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일본 도쿄 지역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이날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11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2.7%였다.
일본 10월 산업생산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산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6%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일본의 10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 0.8% 증가를 상회한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하락한 156.210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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