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밤 미국 주식시장 휴장 뒤에 개장한 코스피가 장초반에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강세다.
28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3포인트(0.60%) 하락한 3,962.98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3,995.30까지 올랐으나 곧 반락했다.
지난밤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연유로 주가에 반영될 뚜렷한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5% 가까이 하락하는 흐름이다.
코스닥지수는 14.16포인트(1.61%) 상승한 894.22를 기록했다. 주요 제약·바이오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이 4% 넘게 올랐고, 5위인 펩트론은 15% 가량 치솟았다. 7위인 리가켐바이오는 5% 이상 뛰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리리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생간 거점을 한국에 구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완제품 생산을 펩트론이 맡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펩트론은 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주사제 기술을 보유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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