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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3% 육박에…TIGER CD1년액티브 이달만 5천억 원 '뭉칫돈'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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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최근 단기 금리가 상승세를 타면서 고금리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2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에만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에 5천억 원의 자금이 유입했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1조5천309억 원이다.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 1년 금리를 비롯해 단기 금리가 오름세를 타면서 고금리 투자 수요가 유입했다.

이 ETF는 국내 최초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전일 기준 CD 1년물 금리는 2.93%로 한 달 전(2.55%)에 비해 급등했다.

총보수도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동일 유형의 ETF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동명 미래에셋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는 연 단위 분배금 지급으로 매월 분배금 지급에 따른 기준가 하락이나 세금 징수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금리가 불안정한 가운데 고금리 파킹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라면 기간·조건·중도해지에 대한 부담 없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수취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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