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5년내 세계 10대 車 제조사 절반은 中…전기차 우위"
-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최대 5개의 중국 완성차 업체가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대 자동차 제조사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맥킨지는 중국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 기술과 생산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서열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했다. 맥킨지의 관밍위 시니어 파트너는 "2030년까지 업계는 몇 가지 중대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며 "이미 엄청난 변화가 구체화하고 있는 조짐을 목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돈나무 언니, 코인베이스 주식 추가 매입…8월 이후 최대 규모
- 캐시 우드가 이끄는 투자 운용사 아크 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27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26일 뉴욕증시에서 총 6만2천166주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아크 이노베이션 ETF(AMS:ARKK), 아크 차세대 인터넷 ETF(AMS:ARKW),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MS:ARKF) 등 세 개의 ETF를 통해 매입했다. 매수 금액은 1천650만 달러(약 237억 원)로 지난 8월 1일 이후 가장 큰 폭의 규모다.
▲UBS "내년 중국 기술주 강세…시장 변동성은 확대 전망"
- UBS는 내년 증시에서 중국 기술주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시장 변동성은 확대되는 흐름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28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UBS 글로벌 자산관리의 후이판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가지고 있고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부채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기술 기업들이 AI 응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수익이 최대 37% 성장할 것으로 추산한다"며 "중국 기술 주식은 아직 비싸지 않다"고 덧붙였다.
▲S&P500 선물, 美 휴장 속 亞 시장서 상승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2% 오른 6,836.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6% 오른 25,342.25를 가리켰다.
▲트럼프 "관세 수입 덕분에 소득세 '완전' 감면할 수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로 세수가 늘어난 덕분에 향후 소득세를 완전 감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군인들과의 화상통화에서 "앞으로 몇 년 동안 소득세를 대폭 인하할 것이고, 어쩌면 완전히 없앨 수도 있다"며 "왜냐하면 (미국 정부가 관세로 인해) 벌어들이는 돈이 매우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도 "관세 부과로 인해 수천억달러의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日 닛케이, 美 휴장에 보합권 출발
- 28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발 재료가 부재하자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1.12포인트(0.04%) 하락한 50,145.9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4.29포인트(0.13%) 오른 3,372.86을 나타냈다.
▲골드만 "美 해고 급증 신호…노동시장 침체 시작했을 수도"
- 골드만삭스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해고 급증 신호가 감지됨에 따라 미국 노동시장이 침체하기 시작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량 해고 계획과 관련한 주정부 신고 건수(WARN)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WARN은 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기업이 해고를 시행하기 전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 WARN 통지 증가는 감원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통한다.
▲日 10월 산업생산 전월비 1.4%↑…예상치 상회(상보)
- 일본 10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증가했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산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6%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계절조정 기준 공장 및 광산의 생산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놓았을 때 104.6을 기록했다.
▲크루그먼 "연준의 금리 인하, AI 구할 수 없을 것"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인공지능(AI) 거품 붕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크루그먼은 27일(현지시간) 뉴스레터 '서브스택'에 게시한 글에서 "과거 닷컴 버블 당시 기술주와 마찬가지로 AI 관련 주식도 연준의 단기 금리 정책에 대한 인식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루그먼은 "지금도 그때도 이런 강한 반응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日 11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8%…예상치 소폭 상회(상보)
- 일본 도쿄 지역의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28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11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2.7%였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8% 올라 예상치 2.8%에 부합했다.
▲美 금융시장, 28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조기 폐장
- 미국 주식과 채권시장이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다음날(블랙프라이데이)을 맞아 조기 폐장한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1621년 청교도들의 첫 수확을 기념한 축제와 원주민의 도움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해, 이후 미국 역사 속에서 국가적 감사의 날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 번째 목요일이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CIO "시장, AI 정확히 모르고 투자…후폭풍 대비안돼"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 중 한명인 그렉 젠슨은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젠슨 CIO는 2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는 AI가 시장과 지정학, 경제 성장을 얼마나 근본적으로 바꿀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AI로 인해 무엇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는 단계에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 "내년에도 증시 강세…덜 오른 업종 주목"
-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등에 내년에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전반적으로 강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운용사는 27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그동안 시장에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들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골드만은 먼저 대부분의 관심이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이퍼스케일러에 쏠려 있음에도 소형주가 인공지능(AI) 열풍의 최전선에 있다고 진단했다.
▲'빅쇼트' 버리, 룰루레몬·페니메이 등 4개 유망 종목 공개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이클 버리가 룰루레몬을 포함한 4개 종목을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버리는 최근 개설한 자신의 서브스택 채널 '카산드라 언체인드(Cassandra Unchained)'를 통해 룰루레몬(NAS:LULU), 몰리나 헬스케어(NYS:MOH), 시프트4 페이먼츠(NYS:FOUR), 패니메이(OTC:FNMA) 등 4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리는 "이들 종목은 최소 3년에서 5년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며 "현재 시가총액 20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 사이의 기업들이 가장 비옥한 투자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美 SEC, 제퍼리스 조사 착수…'퍼스트 브랜즈' 파산 관련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와 관련해 투자은행 제퍼리스(NYS:JEF)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EC는 제퍼리스가 운용하는 '포인트 보니타(Point Bonita)' 펀드가 퍼스트 브랜즈에 대해 보유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제퍼리스의 내부 통제 시스템과 잠재적 이해 상충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사는 초기 단계로 실제 위법 혐의 제기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국채선물, 美 휴장 속 상승…3년물 1틱↑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상승했다. 28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틱 오른 105.46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86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8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0틱 상승한 113.62에 마감됐다. 유일하게 거래에 참여한 개인은 매수와 매도가 각각 4계약으로 균형을 이뤘다.
▲BofA "내년 S&P500 7,100 전망…시나리오별 5,500~8,500"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S&P500 지수가 기본 시나리오상 7,000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전략가는 S&P500 지수가 2026년에 7,10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지난 25일 종가 대비 약 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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