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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세 지속…손절 마무리·경계감은 지속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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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8일 오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약세 전환한 후 하락 폭을 확대했으나 이를 빠르게 되돌리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2시6분 현재 전일보다 10틱 오른 105.5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약 1만8천86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만4천306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도 전장보다 29틱 오른 113.81이었다.

외국인이 3천555계약 사들였고 은행이 2천860계약 팔았다.

국채선물은 강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하락 전환한 후 낙폭을 키웠다.

10년 국채선물의 경우 하락 폭을 반빅 가까이 확대하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 약세 폭을 축소한 후 상승 전환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기관들의 손절성 물량이 마무리되면서 강세로 전환된 듯하지만, 아직 안정을 찾은 것으로 판단하기엔 일러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세를 확인하기 위해선 3년물 기준 2.9%까지 하락해야 할 듯한데 내년 국고채 발행 재개 등의 부담이 있는 터라 분위기를 좀 더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3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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