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18조3천억엔(약 172조원)으로 확정했다.
일본 정부는 28일(현지시간)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18조3천억엔 규모의 추경 예산안 초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발표한 21조3천억엔(약 199조2천104억원) 규모의 경기종합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재원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는 올해 특별국회가 진행되는 12월 17일 전까지 추경 예산안을 국회에서 승인받기를 바라고 있다.
여당인 자민당과 일본유신회는 양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지 못해 이번 추경을 통과시키려면 공명당을 포함한 야당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전임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해(13조9천400억엔)보다 훨씬 큰 규모다.
추경 규모 발표 후 달러-엔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3시 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오른 156.406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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