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코오롱인베·키움인베 낙점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IBK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진행한 '2025 IBK 혁신펀드'의 위탁운용사(GP)가 최종 7곳으로 선정됐다. K-테크 분야 GP의 경우 약 5대1의 경쟁률을 이겨냈다.
28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2025 IBK 혁신펀드'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AI 분야에 3곳, K-테크(첨단산업) 분야에 4곳 등 총 7곳의 운용사가 자펀드 운용 기회를 잡았다.
K-AI 분야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출사표를 던졌던 나우IB캐피탈·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Co-GP), KB인베스트먼트는 고배를 마셨다.
해당 분야에 배정된 금액은 1천200억 원이다. 펀드별로 최소 1천334억 원을 출자받아 총 4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AI인프라나 AI모델, AI응용서비스 등 AI밸류체인 투자하는 분야다.
성장금융의 출자 비율이 30% 이내인 만큼, 펀드레이징 역량이 비교적 뛰어난 대형 하우스를 중심으로 경쟁을 펼쳤다.
경쟁이 치열했던 K-테크 부문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위벤처스, 퓨처플레이가 GP로 낙점됐다. K-테크는 29개 운용사가 도전한 영역이다.
배정된 출자 금액은 800억 원이다. 펀드당 400억 원 수준으로 배정해 총 1천6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로봇, 바이오, 수소, 모빌리티, AI 등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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