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부회장·노태문 사장 2인 대표 체제 완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삼성전자가 노태문 DX부문장을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이에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삼성전자[005930]는 28일 노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1일 '2026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대표에 내정한 지 일주일만이다.
대표이사 선임은 이사회를 거쳐 진행됐다.
노 사장은 기존에 사내이사여서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었다.
이로써 전영현 부회장과 노 사장 2인 대표 체제가 완성됐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대부분 이 같은 '투톱' 체제를 지키며 반도체와 가전/모바일 등 양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지난 3월 한종희 부회장(당시 DX부문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전영현 1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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