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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토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3캠퍼스를 조성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송도 11공구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1필지다. 매각부지 면적은 18만7천427㎡(제곱미터)며 매매대금은 2천487억 원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월 사업자 공모에 착수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주춧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바이오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제3캠퍼스 투자는 항체를 넘어선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가 목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톱기업으로 성장하는 또 한 번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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