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나다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3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6% 늘었다.
시장 전망치(+0.5%)를 웃돈다. 2분기(-0.5%)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입은 이 기간에 2.2% 감소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은 0.2% 늘었다. 원유 수출 호조로 2분기(-7.0%) 대비 큰 폭으로 반등했다.
정부의 자본투자는 국방비 증가로 2.9% 늘었다. 기업 자본투자는 보합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주택시장 거래가 호조를 보이면서 주거 투자는 1.6% 증가했다. 리모델링은 1.2%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3분기 증가는 수입이 줄고 수출이 소폭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강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을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장 마감가 대비 0.0056캐나다달러 내려간 1.3986캐나다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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