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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2월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금 수요를 자극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만큼 저금리 환경에서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02.30달러) 대비 39.80달러(0.9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4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12시 46분께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 25bp 인하할 가능성을 86.9%로 반영했다. 전장(83.4%) 대비 3.5%포인트 올랐다.
TD증권의 상품 전략 글로벌 책임자인 바트 멜렉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라며 "그것이 일부 투자자들을 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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