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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 항공기 '소프트웨어 긴급 교체'…국적사 절반 이상 조치 완료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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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는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긴급 발행한 소프트웨어 긴급 교체 지시와 관련, 조치 대상 항공기 42대 중 21대가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국적 항공사에 긴급 감항성 개선지시를 발행해 필요 조치를 통보했다.

국토부는 해당 소프트웨어 작업은 1시간 이내에 완료가 가능한 작업으로, 나머지 21대 항공기도 늦어도 내일 오전 중으로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30일 멕시코 칸쿤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제트블루 A320 항공기에서 발생한 급강하 사고 조사 결과, 강력한 태양 복사열이 조종계통 프로그램(ELAC)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유럽항공안전청은 30일 오전 8시 59분까지 전 세계 A320, A321 항공기의 ELAC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의무화했다.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들은 결함 부품 교환이 필요한 항공기는 보유하지 않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작업만 수행하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국토교통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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