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2월 1~5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 업체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차량 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를 비롯해 5개 기업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어묵 제조사 삼진식품 등 2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나선다.
30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는 12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수요예측에서 참여 기관의 80.2%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1천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활발하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1일부터 2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는 1만2천500~1만5천500원이며,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과 디지털 어스 서비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는 2일부터 3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모두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선박용 케이블 제조업체 티엠씨는 3일부터 4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청약을 실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AI 인프라 서비스 기업 아크릴은 4일부터 5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도 예정돼 있다.
어묵 제조사 삼진식품은 3일부터 9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6천700~7천600원이며, 대신증권이 주관한다.
첨단 수술기기 제조사 리브스메드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4만4천~5만5천원이며,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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