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NAS:NVDA)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PLTR) 등이 최근 하락세에도 연말을 앞두고 상승 여력이 있는 주식이라고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공급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AI 과열 우려와 공매도 투자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숏 포지션으로 인해 최근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었다.
BofA는 "40%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잠재력을 감안할 때, 주가가 여전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매수와 함께 섹터 내 최고 선택임을 재확인한다"고 설명했다.
BofA는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는 전통적인 PC 그래픽 칩 공급업체에서 하이엔드 게임, 클라우드, 가속 컴퓨팅 등 칩의 공급업체로의 변신에 기반한다"고 분석했다.
BofA는 팔란티어도 주가 상승을 위한 긍정적인 요소들을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BofA는 "우리는 팔란티어를 동종 업계 최고의 AI 지원업체, 설계자, 개발업체로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ofA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팔란티어의 지배적 위치, 고도로 안전한 솔루션, 그리고 선두주자로서의 이점은 중기적으로 강력한 수익성 있는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BofA는 "팔란티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과 계약을 축적함에 따라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 총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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