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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 출발…'AI·배당세제' 훈풍에 강세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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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12월의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호조와 여야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합의 등 호재에 힘입어 1% 넘게 급등하며 4,000선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10포인트(1.28%) 오른 3,976.69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미국 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소비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분석과 AI 기술주 랠리 기대감이 맞물리며 다우(+0.6%), S&P500(+0.5%), 나스닥(+0.6%)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국내 증시는 여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AI 산업 확장과 블랙프라이데이 IT 기기 소비 증가 기대감에 삼성전자(2.09%)가 10만 원대에 안착해 10만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2.64%)도 54만4천 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50포인트(1.37%) 오른 925.17이다. 코스닥도 정부의 활성화 대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0원 내린 1,4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연장 등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조치를 예고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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