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운행 중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코레일이 도입하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1회에 한 해 승객이 여행 중 좌석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 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은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실에서 일반·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단, 특실에서 일반실로 바꾸거나 좌석에서 입석으로 변경하는 것은 제한된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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