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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1조9천억 규모 증산4구역 시공사 선정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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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4구역 도심공공복합사업' 단지 투시도

[출처: DL이앤씨]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DL이앤씨[375500]와 삼성물산[028260]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조9천435억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53%(1조301억원), 삼성물산 47%(9천134억원)다.

증산4구역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68-3 일원에 아파트 3천50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은 지난달 29일 열린 주민 전체 회의 의결을 거쳐 복합사업참여자 지위를 얻었다.

증산4구역은 남쪽으로 불광천, 북쪽으로 반홍산을 접하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인근에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의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이용도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와 강변북로 접근도 쉽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은 증산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아투스(DIATUS)'를 제안했다. 디아투스는 라틴어로 왕위를 뜻하는 '디아데마'와 자리를 의미하는 '스타투스'의 합성어다.

디아투스에는 실내 테니스장과 실내 배드민턴장 등 55개 커뮤니티 시설과 총 5㎞ 길이 단지 산책로, 53개소의 테마정원과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3면 조망형 세대 등이 반영된다.

음식물쓰레기 운송 시스템, 소음 저감 시스템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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