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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장투 열풍은 계속…2년째 TIGER 미국S&P500 개인 순매수 1위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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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올해 코스피가 역대급 호조를 기록했지만, 국내 개인 투자자가 가장 선호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처는 미국 대표지수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국내 개인 투자자가 연초부터 11월 21일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TIGER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누적 순매수는 2조7천172억 원에 이르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해당 ETF는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대표지수 ETF의 양대 축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역시 상위 목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대표지수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정부의 증시 부양책 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TIGER 200 ETF(102110)'가 포함됐다.

금 투자로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한 'TIGER KRX금현물'과 'TIGER 조선 TOP10',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TIGER 반도체TOP10',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도 높은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월배당 상품에선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에 매수세가 몰렸다.

미래에셋은 올해 국내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10개 ETF 종목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의 TIGER ETF는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으로 49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벤트는 올해 10주 이상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 추첨을 통해 골드바 5돈, LG 스타일러, 아이폰 17 Pro, 티파니 목걸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성태경 미래에셋운용 ETF연금플랫폼 대표는 "TIGER ETF는 글로벌·성장형·안정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ETF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가장 든든한 투자 파트너로서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킬러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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